기업이 생산 라인을 증설한다는 건 보통 하나의 신호처럼 느껴집니다. 뭔가 잘 되고 있다는 신호죠. 최근 오!그래놀라 소식을 보며 딱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공급을 확대했습니다.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일부 제품은 품귀 현상까지 나타났다고 합니다. 매출도 전년 대비 약 30% 정도 증가했고, 통보리 제품은 누적 판매량이 100만 봉을 넘겼다고 하니 체감되는 반응이 꽤 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놀라 는 오트밀, 보리, 현미, 옥수수 같은 곡물에 견과류나 설탕, 시럽 등을 더해 오븐에 구운 아침용 시리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시리얼보다 조금 더 건강을 생각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하죠. 물론 설탕이나 시럽 같은 요소 때문에 망설여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저당 제품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면서 선택의 부담도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웰니스는 결국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