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만 알고 있는 비밀 레시피를 가지고 계신가요? 라면을 조금 다르게 끓이는 방법, 특정 재료를 더해 완성도를 높이는 조합처럼 상상력과 경험이 더해진 나만의 조리법 말입니다. 이런 레시피는 예전보다 훨씬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하나의 놀이처럼 소비됩니다. 그리고 이 흐름을 가장 예민하게 보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농심입니다. #농심 은 최근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 을 출시했습니다. 라볶이에 너구리 특유의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맛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이 조합은 갑작스러운 시도가 아닙니다. 이미 농심은 짜파구리, 카구리 등 너구리를 활용한 조합 제품을 실제로 선보인 경험이 있습니다. 너구리는 다양한 레시피의 중심 재료로 이미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라뽁구리 역시 이 인식을 전제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모디슈머, 새로운 소비법을 만드는 사람들 이런 흐름을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