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즐겨 찾으시던 빵이 있습니다. 바로 보름달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 브랜드가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쑥과 당근까지 손을 뻗으며 변신을 거듭하고 있죠. #보름달 쑥임자는 봄 제철 식재료 '쑥'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향긋한 쑥 케이크 시트 사이에 고소한 흑임자 크림을 더한 구성으로, 계절감과 한국적 재료를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보름달 당근은 브랜드 캐릭터 '보름이'가 토끼라는 설정에서 출발했습니다. 당근 케이크 시트 위에 고소한 견과류를 올리고, 그 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치즈 크림을 채워 넣은 제품입니다. 캐릭터의 세계관이 재료 선택으로까지 이어진 셈입니다. '행운을 담은 보름달' 캠페인은 꾸준히 전개 중입니다. 브랜드 영상, 캐릭터 활용 등 잘파(Z세대+알파세대)가 좋아할 방식으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빵을 기준점으로 — 경험을 '확장'하는 전략 보름달의 전략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가 아닙니다. #경험 의 확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