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 차(tea)를 떠올립니다. 뭔가 특색 있는, 고급스러운 차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곳에서 스페셜티가 등장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입고 다니는 바로 그 #티셔츠 입니다. #삼양그룹 이 최근 #무신사 와 협업해 한정판 티셔츠 '스페셜티' 11종을 출시했습니다. 스페셜티 사업을 연상시키는 문구와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나는 강하다(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책임 없는 쾌락(알룰로스)', '페이스 유지해(퍼스널케어)', '실로 놀라운(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등 삼양그룹의 사업 특성을 반영한 문구를 전면 레터링으로 담았습니다. 여기에 '보통 티가 아니다 스페셜티다', '라면 먹을 때 입으면 안 되는 티' 등 삼양그룹 이미지를 활용한 위트 있는 문구까지 더해 총 11종으로 구성했습니다. 펀슈머 트렌드, 재미있어야 돈을 쓴다 이 사례에서 가장 먼저 읽히는 키워드는 #펀슈머 입니다. 펀슈머는 재미가 소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