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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뮨이 광고로 잘파세대를 겨냥한 이유
#일동후디스 는 #하이뮨 으로 이미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광고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 이건 잘파세대를 겨냥했구나.” 그 이유는 꽤 분명합니다. 바로 광고의 내용과 표현 방식 때문입니다. ‘네 맛대로 살아’, ‘제로 골라’, ‘골라 좋아’ 등 각 편마다 요즘 잘파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밈과 언어유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어떤 맛을 골라도, 영양과 맛은 모두 보장된다는 것...다만 이 메시지를 설명 대신 위트와 말장난으로 전달합니다. 밈과 언어유희, 왜 #잘파세대 에게 통할까 밈과 언어유희가 특정 세대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하지만 뉴미디어 환경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중심 세대가 잘파세대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직관적인 재미를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의 언
1월 19일2분 분량


신라면 골드 출시, 오래된 브랜드가 계속 변해야 하는 이유
#농심 의 변신은 끝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흥미로운 제품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신라면이 등장했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익숙한 #신라면 의 변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제품 ‘신라면 골드’ 를 선보였습니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강황과 큐민(쯔란)을 활용해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만들었고, 청경채, 계란 플레이크, 고추맛 고명으로 식감에서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기존 신라면과는 분명히 다른 인상을 주는 구성입니다. 닭고기 국물 맛은 글로벌 라면 시장에서 익숙하고 선호도가 높은 풍미 중 하나입니다. 이미 해외에서 검증된 신라면 치킨 계열의 맛을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형태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오래된 브랜드일수록 ‘경험’이 중요 신라면은 1991년 이후 국내 라면 시장 1위를 지켜
1월 15일1분 분량


요즘 스낵은 왜 건강을 이야기할까, CJ제일제당 ‘바삭’에서 느낀 변화
요즘은 #스낵 을 고를 때도 한 번쯤은 성분표를 보게 됩니다. 얼마 전 온라인 콘텐츠에서 ‘스낵의 배신’ 이라는 주제를 본 적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높은 칼로리에 놀랐던 제품이 몇 개 있었습니다. 아마 저만 그런 건 아닐 겁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강 스낵’ 이라는 콘셉트가 눈에 들어옵니다. 최근에는 CJ제일제당도 건강 스낵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CJ제일제당 이 선보인 건강 스낵 브랜드는 ‘바삭’ 입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든 고단백 스낵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허브솔트맛, 스팸맛 등 CJ제일제당의 기존 제품 정체성을 잘 살린 맛 구성이 눈에 띕니다. 익숙한 맛이지만, 접근 방식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 브랜드에서 특히 흥미롭게 느껴진 부분은 푸드 업사이클링입니다. 햇반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깨진 쌀이 발생하는데, 이 쌀을 활용해 스낵을 만들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건강만을 이야기
1월 12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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