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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동화책이 되다, 오리온 초코송이·고래밥의 스토리 마케팅이 특별한 이유
어렸을 때 어머니가 읽어주시던 동화책이 떠오릅니다. 마음에 드는 이야기는 혼자서도 몇 번씩 반복해 읽었고, 언젠가는 나만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상상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스낵 캐릭터가 주인공인 동화책'은 떠올리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오리온이 바로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김영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오리온의 대표 스낵 캐릭터, #초코송이 의 '송이'와 #고래밥 의 '라두'를 주인공으로 한 창작 그림책 제작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리온은 이를 패키지에 접목한 한정판 동화 에디션 제품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그림책 작가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으며, 각 캐릭터의 고유한 세계관이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초코송이는 '송이'가 초코송이 나라를 여행하는 모험을, 고래밥은 '라두'가 바다 친구들과 함께 보물 탐험에 나서는 장면으로 꾸며졌습니다. 숏폼 시대일수록, 스토리가 더 중요한 이유 이
15시간 전1분 분량


스낵으로 만나는 반도체, SK하이닉스가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이유
#반도체칩 을 친숙하게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상상만 해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반도체는 대표적인 B2B 제품으로, 일상에서 직접 접하거나 체감하기 어려운 영역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은 기술력, 성능, 수치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선택해 왔습니다. 다만 이 방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잘 만들었다는 인상은 남지만, 기억에 오래 남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눈길을 끄는 흥미로운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반도체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협업입니다. 반도체칩이 스낵으로? #세븐일레븐 은 #SK하이닉스 와 함께 HBM #반도체 칩을 모티브로 한 PB 상품 ‘허니바나나맛 HBM 칩’ 을 출시했습니다. 이 협업이 인상적인 이유는 단순히 이색적인 조합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HBM의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는 입 안에서 빠르게 퍼지는 맛으로 나노 단위의 정밀함은 균일한 두께의 바삭한 식감으로, 반도체의 이미지는
2025년 12월 18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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