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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와 배달의민족의 협업, 퀵커머스 전용 상품이 늘어나는 이유
#퀵커머스 는 이제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닙니다. 장보기부터 일반 쇼핑까지, 퀵커머스의 영역은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GS25 는 단순한 채널 연계를 넘어, 상품 기획 단계부터 플랫폼과 협업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최근 GS25는 퀵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해 #배달의민족 과 손잡고 1인용 피자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단순히 “배달도 된다”는 수준이 아니라, 애초에 배달 환경에 맞춰 설계된 상품입니다. 이는 퀵커머스를 하나의 유통 채널이 아닌, 상품 전략의 기준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GS25의 퀵커머스 전략의 이유는 수치로 확인됩니다. 2025년 기준 GS25의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64.3% 증가했습니다. 이는 근거리 소비 트렌드를 일찍 포착하고, 자체 앱 ‘우리동네GS’와 주요 배달 플랫폼을 연계해 약 4,500만 명 규모의 퀵커머스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결과입니다. GS25는 퀵
3월 2일2분 분량


츄파춥스 만난 마몽드?
#츄파춥스 는 글로벌 롤리팝 #브랜드 로, 그동안 다양한 방식의 협업과 소통을 시도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의외의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뷰티 브랜드 마몽드와의 협업입니다. 이번 협업은 츄파춥스가 가진 달콤하고 컬러풀한 감성과 마몽드의 글로우 스킨케어 노하우를 결합해 탄생했습니다. 피부에 맑고 촉촉한 광채를 더해주는 #마몽드 의 제품력에, 츄파춥스 특유의 유쾌한 무드를 더해 ‘캔디광 피부’ 라는 콘셉트를 제안합니다. 패키지 전반에 츄파춥스 그래픽을 적극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인 점도 특징입니다. 익숙한 브랜드의 만남이 새로운 경험이 되는 이유 이런 협업 구조는 대부분 #잘파세대 를 주요 타깃으로 합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경험의 결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뷰티 제품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소비재입니다. 츄파춥스 역시 오랫동안 익숙한 브랜드죠. 각각만 놓고 보면 새롭다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두 요소가 결합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2월 23일2분 분량


나만의 레시피가 제품이 되는 이유, 농심 ‘라뽁구리’는 모디슈머 지향형?
혹시 나만 알고 있는 비밀 레시피를 가지고 계신가요? 라면을 조금 다르게 끓이는 방법, 특정 재료를 더해 완성도를 높이는 조합처럼 상상력과 경험이 더해진 나만의 조리법 말입니다. 이런 레시피는 예전보다 훨씬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하나의 놀이처럼 소비됩니다. 그리고 이 흐름을 가장 예민하게 보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농심입니다. #농심 은 최근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 을 출시했습니다. 라볶이에 너구리 특유의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맛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이 조합은 갑작스러운 시도가 아닙니다. 이미 농심은 짜파구리, 카구리 등 너구리를 활용한 조합 제품을 실제로 선보인 경험이 있습니다. 너구리는 다양한 레시피의 중심 재료로 이미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라뽁구리 역시 이 인식을 전제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모디슈머, 새로운 소비법을 만드는 사람들 이런 흐름을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라
2월 12일2분 분량


T1과 우리은행의 만남, 금융이 잘파세대에게 다가가는 방식
글로벌 e스포츠 구단 #T1 이 최근 #우리은행 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금융과 e스포츠라는 서로 다른 영역이 만났지만, 이번 협업의 방향은 분명합니다.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금융 경험을 만들겠다는 선택입니다. 양사는 #금융 과 #e스포츠 의 경계를 낮추고, 젊은 세대가 보다 자연스럽게 금융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과 콘텐츠,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단순한 #브랜드 제휴가 아닙니다. e스포츠라는 문화적 접점을 활용해 금융의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데 있습니다. 금융은 여전히 많은 젊은 세대에게 어렵고 낯선 영역으로 인식됩니다. T1의 글로벌 영향력과 우리은행의 금융 전문성이 결합된 이번 사례는 이 거리감을 줄이기 위한 시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잘파세대의 중요성 T1과 우리은행의 협력은 #잘파세대 그 자체를 상징합니다. T1은 이미 잘파세대의 문화 중심
2월 2일2분 분량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5개 제한, AI 활용 대응법 3가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는 5개로 줄었습니다. 과거처럼 20~30개의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방식은 끝난 것이죠. 이 변화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고, #AI 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조언해 드리고자 합니다. 해시태그가 줄어든다는 건, 검색이 사라진다는 뜻일까? 먼저 짚고 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해시태그가 줄어든다고 해서 검색 기능 자체가 중요하지 않게 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인스타그램이 #콘텐츠 를 분류하는 방식이 해시태그 중심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이제 인스타그램은 다음 요소들을 더 많이 참고합니다. 캡션에 실제로 어떤 단어가 쓰였는지 이미지·영상 속 주제와 맥락 사용자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계정이 어떤 주제의 콘텐츠를 꾸준히 올려왔는지 즉, 해시태그는 ‘발견을 돕는 보조 장치’ 의 역할을 하고, 콘텐츠 자체의 맥락과 일관성이 더 중요해진 것입니다. 앞으로의 인스타그램 전략은? 해시태그를 줄이라는 말은
1월 28일2분 분량


스낵으로 만나는 반도체, SK하이닉스가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이유
#반도체칩 을 친숙하게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상상만 해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반도체는 대표적인 B2B 제품으로, 일상에서 직접 접하거나 체감하기 어려운 영역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은 기술력, 성능, 수치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선택해 왔습니다. 다만 이 방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잘 만들었다는 인상은 남지만, 기억에 오래 남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눈길을 끄는 흥미로운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반도체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협업입니다. 반도체칩이 스낵으로? #세븐일레븐 은 #SK하이닉스 와 함께 HBM #반도체 칩을 모티브로 한 PB 상품 ‘허니바나나맛 HBM 칩’ 을 출시했습니다. 이 협업이 인상적인 이유는 단순히 이색적인 조합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HBM의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는 입 안에서 빠르게 퍼지는 맛으로 나노 단위의 정밀함은 균일한 두께의 바삭한 식감으로, 반도체의 이미지는
2025년 12월 18일2분 분량


소통과 큐레이션, 카카오메이커스의 트렌드 포인트
#카카오메이커스 가 누적 거래액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3000억 돌파는 지난 11월에 이뤄졌다. 약 6개월만에 또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카카오메이커스는 2016년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로 시작된 카카오의 첫 소셜 임팩트...
2021년 6월 23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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