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8일2분 분량칭따오, 노트북파우치로 굿즈가 된 사연은? 칭따오(TSINGTAO)가 팬더 캐릭터 ‘따오(TAO)’를 활용한 따오 노트북 파우치를 출시했다. 이 굿즈는 칭따오에서 공식 캐릭터 ‘따오’를 내세운 첫 번째 자체 개발 굿즈다. 굿즈 디자인 역시 칭따오 브랜드 특유의 유쾌함이 잘 녹아 있다....
2021년 8월 25일2분 분량가잼비의 시대, "메로나에이슬" 로 보는 펀슈머의 의미가격 대비 재미의 시대다. 재미를 찾고, 그 재미를 소비의 의미로 둔다. #펀슈머 는 그런 존재다. 그래서 흥미로운 제품이 많다. 최근에도 하이트진로가 빙그레와 이색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바로 '메로나에이슬' 이다. '#메로나에이슬'은...
2020년 11월 20일2분 분량전통의 강호, 과자 "짱구" 가 트렌드를 반영하는 법" #짱구 " 는 전통의 강호다. 필자의 아버님도 가끔씩 찾으시던 과자다. 필자 역시 "와삭" 하는 맛이 그리워지면 짱구를 사오곤 했다. 그래서 찾아보니 1973년에 처음 출시됐다고 한다. 세대를 넘나드는 존재감, 그리고 전통을 자랑하는 #과자...
2020년 10월 27일2분 분량그 어려운 걸 현실로, 소비자와 기업의 대동단결 “네고왕”필자는 처음 #네고왕 이라는 단어를 접했을때, 중고 거래 프로그램일 것이라 생각했다. 중고거래를 나가 가격 흥정을 하는 과정을 담았나 싶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이상의 개념을 가져오려면 “소비자가격” 을 건드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2020년 10월 20일2분 분량소주가 "아이셔?", 흥미로운 조합을 노려라." #아이셔 " 를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입에 넣으면 저절로 얼굴이 찌푸려지는, 강력한 신맛을 지닌 사탕이다. 이 아이셔가 #소주 와 만났다. 상상도 못한 조합이다. " #아이셔에이슬 " 로 말이다. 하이트진로가 오리온 '아이셔'...